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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08:56
오늘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팜 파일럿에서 팜 프리까지 : 그림으로 보는 팜 역사'인데요, 제일 처음 접한 PDA가 Palm m100이었던 저에게 팜은 마치 어린 오리새끼가 알을 깨고 나왔을때 눈앞에 있는 걸 어미로 생각하는 듯 제 머리속에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때 당시 회사에서 대량으로 구매한 palm m100을 싸게 내놓은 분께 구매했었는데 학생이라고 1만원 할인까지 해주셨죠.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

아무튼 이 Palm이란 것이 한글문제 때문에 이리저리 쓰다보니 나름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보다 내손안의 컴퓨터라는 생각에 들고다니면서 괜히 일정도 적어보고 전자책도 보고 했습니다.

기사엔 제 m100이 없지만 어쨌든 팜 OS를 접하지 못한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요, 팜프리 출시로 잊고있던 팜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윈도우모바일을 이용한 스마트폰에 환호 반, 실망 반으로 지냈는데, 팜이라면!!! 하는 생각에 계속 들더군요.

팜프리는 국내에 언제 들어올지 기대됩니다. 팜 OS 스마트폰은 왠지 좋을 것만 같은 기대감은 왜일까요. 그냥 마이크로소프트가 싫어서는 아닙니다. 팜은 왠지 안정적일것 같아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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