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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해당되는 글 4건
2009.11.06 11:01
[Web]

트위터에서 리트윗 기능이 베타로 제공중이네요. 이제 버튼만 누르면 리트윗이 되고 팔로워에게 모두 보여지게 되겠습니다.


우선 트위터에 접속하시면 상단에 리트윗 기능 베타기간임을 알리는 문구를 보실수 있구요. 마음에 드는 트윗을 선택 후 리트윗 누르시면~


이렇게 나오네요. 앞에는 리트윗 되었다는 이미지가 붙고 undo도 가능하네요. 근데 추가로 글을쓰는건 안되는 듯...

그래서 RT붙이고 글 덧붙이기 방식은 한동안 계속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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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09:31
아마존에 트위터 전용 단말기가 출시되었다는 뉴스가 있네요. 트위터의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과연 이정도까지, 전용단말기까지 써가면서 트위터를 하는걸까요.


AP2F61.JPG 


아마존닷컴(Amazon.com)과 트위터피크닷컴(TwitterPeek.com)을 통해서 판매되는 트위터피크의 가격은 199달러로 평생 무제한으로 트위터 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다. 99달러에 트위터피크를 구입한 경우에는 6개월간 무료로 무제한 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Wi-Fi 필요없음) 추후에는 월 7.95달러씩 지불하면 된다.


언제나 연결되어 있고, 트위터의 모든 기능이 지원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이동전화 기지국과 연결하여 미국내에서만 사용하며 와이파이는 없습니다. 브라우저도 없고 단지 순수하게 트위터만을 위한 단말기네요.


이전에는 이메일 전용 단말기를 출시했었더군요.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귀찮고 불편한(여러가지 세팅과 전화기로서의 불편함)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능만 담긴 단말기가 어필하는 부분도 있을거 같네요.

http://twitterpeek.com/
http://www.getpeek.com/

아직 우리나라 실정에는 잘 맞지 않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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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09:15
[Web]

트위터가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저 글 몇개 올려보고 관망하는 위치이긴 하지만요 보면 볼수록 평소에는 만날수 없었던 유명인, 오피니언 리더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Channy’s Blog에 올라온 회장님이 트위터 쓰는법 포스트는 이런 트위터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두산이라고 하면 전통적인 가치와 기업운영이 언뜻 떠오르지만 트위터를 하고 있는 두산의 박용만 회장님 트위터는 포스트 내용중에 재밌는 글들을 보면서 이런 편견을 한방에 날리게끔 해주는군요.

"헐! 부인마마가 SBS 드라마땜시 개콘으로의 채널 변경을 불허하고 계십니다. 다행이 분장실의 강선생(개그콘서트)은 끝부분이니까~~~"

"오늘 신입사원 110명과 2시간 질의응답을 했다. "요즘 젊은 여성그룹중 누구를 좋아하세요?"하길래"I don't care의 2NE1이 대세라고 봅니다"했더니 깔깔깔 뒤집어진다. 아고! 귀여운 것들!"

등등 그야말로 솔직담백한 글들이 보는사람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네요.

마이크로블로그의 특징이 바로 이런 솔직하고 진솔한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겠는데요. 소통의 채널로서 개인과 개인간의 관계가 이전에는 도통 범접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제는 트위터를 통해 활발한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가슴이 뛰게 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유명인의 트위터를 등록해 보면서 팔로잉 해보시길~

이외수 트위터
 
김주하 트위터
 
노회찬 트위터

나경원 트위터
http://twitter.com/Nakw
 
심상정 트위터
 
오바마 트위터
http://twitter.com/kimjuha/

박중훈 트위터
http://www.twitter.com/moviejhp/ 

타블로 트위터
http://www.twitter.com/blobyblo

이찬진 트위터
http://twitter.com/chanjin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있겠지만요 ^^; 우선 트위터의 바다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트위터 스타의 소통 비결  <시사IN 트위터 관련기사>도 한번 살펴보시길~

세미예 | 2009.08.26 09: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유명하신 분들도 줄줄이 트윗을 하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조군이 | 2009.08.26 09: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트위터의 위력을 실감하는 순간이네요. 전 찬이님 블로그에서 보고 퍼온거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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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09:44
[Web]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고, 미투데이랑 뭐가 다르지 하면서 망설이던 저도 트위터가 궁금해서 하고 있는걸 보면 그 열풍이 쉽게 수그러들진 않을꺼 같습니다.

SNS분야에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트위터, 동종업계는 물론 전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런 트위터의 독주를 막기위한 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한가 보네요.

제목은 좀 자극적이지만, 어쩜 타 업체들의 진심이 담긴 문구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타도 트위터' 시작됐다
SNS·검색업계, 실시간 검색 강화 등으로 견제나서
2009년 08월 17일 오전 11:00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트위터 태풍을 막으라."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 업계와 검색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트위터가 예상보다 강한 위세를 보이자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들은 실시간 검색 기능과 모바일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트위터 타도'를 강하게 외치고 있다.

지난 2005년 첫 등장한 트위터는 140자 단문으로 소통하는 일종의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특히 트위터는 원하는 상대의 팔로어(일촌 개념)가 되면 이들이 올리는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답글도 달 수 있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적합한 서비스로 꼽힌다.

이처럼 짧은 글 소통의 매력을 앞세운 트위터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면서 기존 SNS 사업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1년 전 200만 명이었던 트위터 가입자 수는 현재 3천만 명 을 웃도는 수준이다.

◆'실시간 정보 플랫폼' 역할에 주목

업계가 주목하는 것은 트위터 특유의 실시간 정보와 모바일 특화 기능이다.

실제로 트위터는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더 큰 인기를 얻었다. 단문 메시지가 휴대폰 화면으로 즐기기 적합하기 때문이다. 또 유명인사들이 연이어 트위터에 가입하면서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됐다. 실제로 미국에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오프라 윈프리, 농구 선수 샤킬 오닐 등이 가입하면서 관심의 대상이 됐다.

한국에서도 '국민 여동생'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김주하 앵커, 영화배우 박중훈 씨 등이 트위터 붐에 일조를 했다.



트위터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단순 잡담 기능 때문만은 아니다. 검색 사이트나 온라인 뉴스들이 따라올 수 없는 '실시간 정보 플랫폼'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어 차세대 미디어 모델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각계각층 사용자들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올리기 때문이다. 일례로 최근 발생했던 중국 위구르 사태를 언론사들보다 먼저 세상에 알린 게 트위터다. 일부 사용자들은 "트위터가 신문보다 낫다"며 트위터를 실시간 이슈 파악 및 여론 수렴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트위터의 이같은 특징은 SNS 업계 뿐 아니라 검색 업계도 긴장시키고 있다. 1위 SNS 페이스북과 1위 검색 업체 구글 모두 트위터 인수를 고려한 바 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엔진 '빙'에 트위터 메시지 검색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MS의 트위터 검색은 MS가 선별한 특정인들의 메시지에만 제한돼 있고, 이들이 올린 메시지를 바로바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반면 페이스북과 구글은 제대로 트위터 견제에 나서고 있다. 페이스북은 실시간 검색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SNS 업체 프렌드피드를 인수했다. 프렌드피드는 다수의 SNS 회원들이 올리는 메시지들을 실시간으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트위터 메시지도 볼 수 있다.

구글도 블로그 콘텐츠 검색 서비스인 '블로그 서치'에 실시간성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시간이 다소 지난 블로그 게시물들 중 검색어와 관련도가 높은 콘텐츠 위주로 검색결과를 보여줬으나, 지금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게시물들 위주로 보여준다.

구글은 현재의 인기 검색어와 자사가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게시물들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추가했다. 즉 실시간 이슈 파악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강화한 것이다. 또 일부 외신들은 구글이 최근 공개한 차기 검색 엔진 '카페인'도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단계라고 보도했다.

트위터 역시 자사 회원들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인 search.twitter.com을 운영하고 있다. 또 서비스특정 주제에 대한 실시간 검색결과를 게재할 수 있는 검색 위젯을 웹 사이트들에 제공하는 등 실시간 검색 강화하고 있다.

그 외 트위터 메시지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라우드아이(Crowdeye)'라는 사이트도 등장했다.

◆트위터 벤치마킹 이유는

업계는 실시간 검색 강화 외에도, 트위터의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페이스북은 '라이트(Lite)' 버전 테스트를 시작했다.

페이스북 라이트는 인터페이스를 단순화하고, 로딩 속도를 높였으며, 글 게시 및 사진 감상 등 기본적인 기능들만 제공한다. 업계는 이를 두고 "트위터를 정면 겨냥한 서비스"라고 평하고 있다.

이처럼 업계가 트위터 특유의 실시간 검색과 단순한 인터페이스·기능을 벤치마킹하는 이유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모바일 컴퓨팅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다. 휴대폰의 작은 화면에 적합한 단순한 인터페이스가 트위터 인기 비결 중 하나이듯, 페이스북 라이트도 모바일 족들을 겨냥한 서비스로 분석된다.

또 모바일 검색 사용자들 대부분은 지금 당장 필요한 실시간 정보를 찾기 위해 휴대폰을 꺼내든다. 하지만 포털 사이트의 정보는 '한물 간' 것일 수도 있다. 포털이 정보들을 수집하고 색인화 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실시간 검색이 각광 받는 것이다.

특히 생활 밀착형 정보를 찾는 경우, 포털은 정보 제공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SNS에서 믿을만한 지인들에게 얻는 실시간 정보는 다르다. 가령 이동 중 맛집이나 데이트 장소를 검색한다고 하면, 나와 취향이 비슷한 SNS 친구들이 알려주는 생생한 정보가 포털 정보보다 더 믿음이 간다.

점점 대중화 되고 있는 모바일 검색 분야의 주도권을 놓고 검색 업체와 SNS간의 전쟁이 가시화 되는 가운데, 양 측이 공통적으로 강화하는 무기는 '실시간 검색'이다. 그 이면에는 트위터의 급성장이 자리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구글을 위시한 SNS와 검색 업계의 전방위적 압박에 트위터가 어떤 방법으로 생존과 성장을 지속해 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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